미국 아이다호주 교육부 사회과 교육위원 초청 한국문화연수

 

■ 기간 : 2008년 6월 15일(일) - 6월 23일(월), 8박 9일

■ 참가인원 : 13명

■ 주요 활동

ㆍ“한국 지리, 한국어와 문학, 한국사, 한국의 재벌 문화, 남북 관계, 한국의 대외 정책 :
    한미, 한중 관계, 유교 사상, 불교문화, 불교문화와 문학, 한국의 민간 설화 속의 문화” 10개 강좌를 통해 한국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함.

ㆍ 교과서회의 개최와 한국이해자료 설명을 통해 미국 세계사-세계지리 교과서의 한국관련 내용 기술 현황과 오류 유형들을 전달함.

ㆍ 경복궁, 성균관, 수원화성, 리움미술관, 청주고인쇄박물관, 해인사, 경주 역사유적지, 양동마을 등을 방문하여 한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

〈한국학 강의 모습〉
〈경복궁에서〉
〈해인사에서〉
〈양동마을에서〉

‘미국 아이다호주 교육부 사회과 교육위원 초청 한국문화연수’가 지난 6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한국문화연수는 아이다호주 교육부 사회과 교육위원 13명이 참가하였으며, 한국학 강의, 역사유적지 답사,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하기에 앞서 한국학 강의를 통해 이들의 한국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강의는 모두 10개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와 토론 주제는 ‘한국 지리, 한국어와 문학, 한국사, 한국의 재벌 문화, 남북 관계, 한국의 대외 정책 : 한미, 한중 관계, 유교 사상, 불교문화, 불교문화와 문학, 한국의 민간 설화 속의 문화’이었습니다. 유교 사상 강의와 성균관 방문을 연결하고, 불교문화 · 불교문화와 문학 강의와 해인사 방문을 연결 지었습니다.

10개의 강의 외에도 참가자들은 ‘한중일 관계, 남북통일에 대한 전망과 한국인들의 시선, 한국의 교육체계, 한국의 대중문화, 현대 한국 사회의 인권’에 대한 강의가 연수 프로그램에 포함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교과서 회의에서는 미국 세계사 교과서 4권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한국관련 오류의 유형이 소개되었고, 이에 대한 시정 방향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회의 전 미리 소개되었던 한국이해자료들과 교과서 회의 내용을 미국 현지 동료들과 공유하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 한국문화연수는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study tour’였습니다. 참가자들의 열의와 협조로 다소 빡빡했던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주교육부, 혹은 교육구에 속한 이들의 관심과 협조로 아이다호주 사회과 교육과정 자료 수집이 용이해지고, 더 나아가 미국 사회과 교과서 속에 한국관련 내용이 증설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센터소식 - 관련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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